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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계휴가철 대비 방치쓰레기 정비





[제주=타임뉴스]서귀포시는 하절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로변, 공한지 등에 방치된 환경미관 저해 요소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클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숨어있는 방치쓰레기 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클린데이 운영 등 매월 시민, 단체 등과 함께 쓰레기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시민이 몰래 버린 쓰레기가 방치되어 청정 제주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바 대대적인 환경정비 추진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읍․면․동별로 6월 13일까지 마을 리․통장 및 자생단체장과 함께 마을 구석구석 방치된 쓰레기 일제조사를 실시한 후 예산투입이 필요한 경우 예산을 투입하여 즉시 수거토록 하고, 주요도로변, 공유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는 읍․면․동별 환경미화원, 공공근로 인력 등을 투입하여 즉시 정비할 계획이며,

사유지, 개인 또는 기관 관리구역에 방치된 쓰레기는 6월말까지 현장 방문 협조 및 청결유지 명령 예고 등 자체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계도한 후 미 이행 시에는 대상 토지․건물의 소유자에게 행정 조치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에는 동절기 묵은 쓰레기 일제정비를 통하여 90개소에 159톤의 방치 쓰레기를 정비한 바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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