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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개인정보보호 강화 적극 나서

[광주 타임뉴스=장현옥 기자]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재)에서는 관내 유·초·중학교와 사립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상시학습과정 교육을 어느 13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 학부모의 소중한 개인정보 등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용하는 법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이 일선 교육현장에서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앞으로 학원과 교습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2011년 9월부터 개인정보의 오남용 및 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으로써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일반 원칙과 기준이 정립되었음에도, 최근 지역 사립유치원 홈페이지의 보안 취약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는 등 실제 현장에서는 그간의 관행이나 인식 차이 때문에 실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고,

또 최근 안전행정부의 실태점검 결과에 의하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당연한 책임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필요한 각종 조치와 투자에도 다소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계획되었다.



박승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들이 한층 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처리수준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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