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두드림학교 다중지원팀 소속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 사업의 취지, 방향, 운영 방법 등이 안내되었으며, 타시도 우수 사례에 대한 경청 기회 제공으로 두드림 학교 소속 교원들이 사업의 실무를 이해하고 마인드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두드림 학교 사업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단위학교 차원의 좋은 모델이 만들어져 모든 학교에 일반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2014년 두드림 학교 다중지원팀 교원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단순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돌봄 결여 등 어려움을 겪는 학습부진학생에게 학습부진 원인 진단, 학습지도, 학습상담, 학습코칭, 전문기관 연계 치료, 돌봄 연계, 캠프 운영 등 단위학교 차원의 통합적 지원을 하는 “두드림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 학교는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단위학교 차원의 통합적 지원 시스템으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제(다중지원팀) 의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로, 두드림 학교 사업은 교육부의「2014년도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출발되었으며,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초등학교 11교, 중학교 4교가 선정되었다. 학습부진학생 최소화를 위해 단위학교 내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적 지원을 강조하며, 개별사업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을 중심에 둔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효율적인 두드림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의실에서 올해 두드림 학교에 선정된 15개 초·중학교 교원 80명을 대상으로「2014년 두드림 학교 다중지원팀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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