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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경로당 176곳 안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동구는 다음 달 19일까지 경로당 174개소와 노인교실 2개소 등 모두 176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안전점검표에 따라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축·부대시설 관리 상태와 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 여부, 급식시설 위생 상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 상태와 화재 예방, 감염병 대응체계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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