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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이금선·조원휘 승리하면 대전 선거혁명”

 

오경석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을 조직위원장이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경석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을 조직위원장이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경석 국민의힘 대전 유성구을 조직위원장이 이금선 대전시의원 개소식에서 “이금선 의원 재선과 조원휘 의장 당선이 이뤄진다면 대전 선거혁명 같은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총력 지원 의지를 밝혔다.


오 위원장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열린 이금선 대전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이금선 의원에 대한 자랑거리가 너무 많아 마이크만으로는 다 담기 어려울 정도”라며 “지역을 위해 일해온 성과와 주민 체감 변화가 분명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대전시 성과를 먼저 언급했다.


오 위원장은 “대전은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1위를 달성했고 도시 브랜드 평판과 물가·위생·청결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2년 만에 인구 순유입이 이뤄졌고 특히 20~30대 청년층 유입 비중이 높아졌다”며 “혼인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출생아 증가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성구 출생아 수를 거론하며 이금선 의원 역할을 부각했다.


그는 “유성 지역 출생아 수가 2025년 기준 2574명으로 대전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금선 의원이 유성구의원과 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온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금선 의원을 아끼고 응원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모여 오늘 개소식 분위기가 더욱 뜨거운 것 같다”며 “생활 현장을 챙기고 교육 문제 해결에 집중한 의정활동이 주민들에게 신뢰를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상황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선거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시민들의 열정과 성원이 모인다면 충분히 골든크로스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곳에서 조원휘 의장을 유성구청장으로 만들고 이금선 의원을 재선 시의원으로 만든다면 대전 정치에서 엄청난 변화와 선거혁명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이 쉽지 않아 분하고 억울한 마음도 있지만 더 절박하게 뛰겠다”며 “저희 후보들과 함께 뼈를 갈겠다는 각오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금선 의원 재선과 조원휘 의장 당선, 함께 출마하는 후보들의 승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이택구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 이상래 당협위원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퍼포먼스와 즉흥 삼행시, 이금선 의원 딸의 편지 낭독도 이어졌다.


이금선 의원은 재선 유성구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신입생 교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했다.


또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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