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글로벌공생 ESG 기반 융합교육 일환으로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탐방하는 ‘HUSS ESG 전공나눔현장학습’을 실시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학생들은 교량 및 터널 시공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전공 이론의 현장 적용을 체험했으며 한국도로공사, 강진광주건설사업단, 영산강사업단 등 유관기관 탐방을 통해 기반시설 구축이 지역사회·경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 안전교육을 병행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의식과 직무 책임감을 함양했다.
이와 함께 팀 기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년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전공 경험과 진로를 공유하며 공동체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육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이론·현장·사회적 가치 통합형 교육으로서, 글로벌공생 기반 융합교육 모델의 의미를 지닌다.송창수 사업단장은 “이번 전공나눔현장학습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학도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공생의 가치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남대 HUSS 사업단은 지난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해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인문사회 융합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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