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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실버위원회, 기초연금으로 충청지역 노인 표심잡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실버위원회(위원장 송현섭)가 3일 기초연금 대선공약 파기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충청지역 노인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송현섭 중앙당 실버위원장과 이승로 사무부총장, 대전·세종·충북·충남 실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등 50여 명은 이날 오전 대전시당 회의실에서 핵심당원 간담회를 갖고 기초연금 대선공약 문제에 대한 대응방향과 실버위원회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현섭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기초노령연금이 차등 없이 일괄 지급돼야 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 차원의 노력을 알렸고, 이승로 사무부총장은 “우리는 지금 어르신들을 위한 예산편성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지 새누리당의 주장처럼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며 기초연금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김형태 대전시당 공동위원장도 “기초연금 부분에 대해서는 당 차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이 진실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알려주셔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권선택 대전시장 예비후보도 “당 차원에서 복지를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꾸기 위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지만, 우리 실버세대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셔야만 가능하다”며 관심을 강조했다.

한편, 송 위원장과 이 사무부총장, 김병욱 대전시당 실버위원장, 조부제 충북도당 실버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대전 중구 중촌사회복지관을 찾아 시민 20여 명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기초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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