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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 구봉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촉구 건의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원, 구봉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촉구 건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제20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김인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봉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날 본 건의안을 대표 발의안 김인식(새정치민주연합, 서구제3선거구)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대전시가 야심차게 추진해 오고 있는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안이 대기업에 대한 특혜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면서 지난 3월 27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결돼 대전시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추진해 온 ‘대전유니온스퀘어’유치 및 ‘발전기술종합연수타운’ 조성사업이 허망하게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은 최근 현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완화 및 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과도 전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수도권 위주의 규제완화정책에 초점이 맞춰진 나머지, 그 동안 잠잠했던 ‘지방 홀대론’마저 상기시키게 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관저·구봉지역의 부동산 경기를 침체시킬 뿐만 아니라, 대전시 전체의 부동산 경기마저 침체시켜 결국엔 대전의 지역발전을 크게 저해시킬 것이 자명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봉지역 주민을 비롯한 153만 대전시민의 뜻을 모아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완화정책을 수도권과 지방 차별 없이 실현하고, 침체된 대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153만 대전시민과 함께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 부처 장관과 정치권에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개발제한구역 해제안 부결 철회’와 함께 ‘개발제한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강력히 촉구 건의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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