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19,500명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에 15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예산인 14억 8천만원보다 1억 1천만만원 증액한 것으로 학생들이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에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전년까지 매년 지원예산을 34%, 32%의 큰 폭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어려운 예산사정에도 불구하고 전년보다 7% 확대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노력을 기울였다.
금년에는 학생 1인당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에 소요되는 평균경비의 68%, 고등학교는 53% 이상 경비를 지원하며, 2013년도 지원수준보다는 1인당 지원경비를 높일 계획이다. 참고로 2013년도에는 학생 1인당 초등학교는 수학여행은 79,000원, 중학교는 81,000원, 고등학교는 180,000원을 지원하였고, 수련활동은 57,000원, 중학교는 54,000원, 고등학교는 40,000원을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인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배려를 하고, 어려운 경제사정 때문에 참여를 주저하지 않도록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학생 대상 “수학여행비와 수련활동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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