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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과학고 과학영재교육 시설환경 기반조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전과학고에 균형 잡힌 과학영재를 육성하고자 총 199억원의 예산을 투입, 노후된 학교시설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후된 본관동, 기숙사동, 강당 및 식당동 등의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6,948㎡ 규모의 초현대식 건물을 증축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의 수준별 이동 수업이 가능한 학년별 락카룸을 각층에 설치하고, 최첨단실험실, 세미나실, 멀티미디어실, 도서실, 최신식의 기숙사 및 주방·식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기존 여러동의 건물을 하나의 교사동으로 연결하여 학생 및 교직원들의 편리성을 증대했고, 운동장 아래에 차량 7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시설하여 각종 행사 시 차량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1차 공사인 리모델링 공사는 2013.11.18 착공하여 2014.2.26 준공했으며, 2차 공사인 건물 증축 공사는 2014.12.16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성되면 우리지역 우수한 과학영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다중재능의 우수한 융합형 과학영재 양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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