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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울산서 ‘지방 주도 성장’ 선포… “제조 AI 수도로 도약”

李대통령, 울산서 새해 첫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타임뉴스=김정욱]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인 울산을 찾아 새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이 주도하는 ‘경제 대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특히 지난 60년간 대한민국 제조업을 이끌어온 울산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제는 전통 산업을 넘어 미래 산업의 선두 주자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의 핵심 주제는 ‘AI 육성 및 지역 산업 재편’이었다. 이 대통령은 울산 시민 200명과 함께 인공지능이 결합된 제조 현장 혁신과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 산업으로의 전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대전, 부산 등을 거쳐 지역에서 열린 8번째 타운홀미팅이다. ‘울산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대통령과 장관들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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