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유·초·중등으로 나뉘어 5회에 거쳐 2014학년도 치료지원 신청 학생, 2013학년도 치료지원대상자 중 심층검사 대상자, 2012학년도 선정되어 현재까지 지속자 중 전환기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5일과 10일은 대전보운초등학교 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11일~13일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의료재활센터에서 실시하며 치료지원 영역별 대상자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대전성모병원, 유성한가족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심층평가위원들이 개별검사 및 면담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로 실시되는 심층검사는 동부교육지원청 협력의사로 위촉된 의료진이 심층평가 위원이 되어 진행되는 평가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지원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심층검사 결과를 통해 치료지원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3월부터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에서 작업치료를 받거나 외부 치료기관 이용 치료지원비를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2일, 14일 이틀에 걸쳐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물리․작업치료영역을 신청한 서부 유, 초, 중학생 치료지원 신청자 중 60명을 대상으로 국제키비탄 의료진이 치료영역의 적합성을 판별하는 2차 심층검사가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심층검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검사를 해주시니 그 결과가 더욱 신뢰 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지원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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