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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고운식물원 등 인근 7개 기관과 MOU 체결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고운식물원 등 인근 7개 기관과 MOU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석학)은 지난 5일 해양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대전교육가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고운식물원 등 보령시 인근 7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석탄산업 발전 역사 기행, 섬 탐사, 식물원, 예술 공원 등 정규 교과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현장학습기회를 제공함과 아울러 짚트랙, ATV(사륜바이크), 레일바이크 등 모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이용 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에 협약 체결된 시설을 이용하는 방법과 안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여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시교육청 초·중·고등학생 체험활동의 장으로서 연간 12,000여 명의 학생이 체험학습에 참여하고 있고, 이용객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해양체험활동을 위한 시설과 장비 확충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양체험활동에 따른 안전사고예방을 위하여 교육요원 자격 강화, 외부위탁연수 및 자체연수를 통하여 교육요원 정예화에 주력하는 등 교육지원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가족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주, 부여 지역 역사 관련 협력기관 및 해양전문강사 초빙을 위한 한국해양소년단대전연맹과 2월 중 MOU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련원 지도부장 안일용 교육연구사는 “해양체험활동 내실화와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장비 교체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는 한편 주5일제 수업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도 적극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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