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제15회 전국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영어과) 초등 부문, 중등 부문에서 전국 1등급, 2등급, 3등급을 모두 차지하였다.
초등 부문의 경우, 전국 입상자 7명 중에서 대전이 3명 입상하였는데 각각 1등, 2등, 3등을 차지하였으며, 중등 부문의 경우, 전국 입상자 4명 중에서 대전이 2명 입상하였는데 각각 1등, 2등을 차지하였다.
이는, 전국 입상자의 45%를 대전에서 휩쓰는 놀라운 성과로서, 다시 한번 외국어 1번지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6년 동안 전국 1, 2등급을 연이어 차지하여 대전 영어(지도)교사의 우수성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해 왔다. 이번 제15회 전국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대회(영어과)에서 초등 영어 부문 1등급, 중등 영어 부문 1등급 모두를 거머쥐고, 초․중등 영어부문에서 2명의 교사가 2등급 조차도 차지함으로써 다시 한번 대전 영어교육의 탁월함을 전국에 확인시켰다.
초등 영어 부문에서 전국 1등급을 차지한 영예의 주인공은 대전천동초등학교 김은정 선생님이며, 중등 영어 부문에서 전국 1등급을 차지한 영예의 주인공은 대전어은중학교 윤영희 선생님으로 대전 영어수업 개선 연구대회에서 초․중등 부문 1등급을 차지한 바 있는 우수한 영어 선생님이다.
또한, 전국 1등급 뿐만 아니라 2등급에 금성초 박승혜 선생님과 대전여중 길영주 선생님이, 3등급에 대전수미초 최선정 선생님이 입상하여 전국 최고인 대전 영어교육의 명예를 다시 한번 높였다.
영어과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김은정, 박승혜, 최선정, 윤영희, 길영주 교사는 2014년 2월, 전국 영어수업발표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1등급 입상 교사는 전국영어수업발표회를 서울에서 실시할 예정임)
대전광역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7년 연속 전국 영어과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대회에서 1등급과 우수 입상을 한 것은 어느 시․도에서도 전례가 없는 뛰어난 사례이며, 다시 한번 전국에 대전 영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이다.”라고 말하며, 2014년에는 대전 영어(지도)교사들이 영어 4기능(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을 살린 실제 활용이 가능한 영어 수업 만들기에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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