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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맞아 세종 대청결·한글축제 준비 철저”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볼거리 많은 도시 이미지를 심기 위해 권역별 환경취약지역 일제 정비를 지시했다.

최 시장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추석 연휴 세종에서는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세종한글축제 같은 굵직한 행사들이 열린다"며 “축제 방문객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시민들에게 진정한 ‘새잼도시’를 홍보할 기회"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한글과 예술을 접목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운영 중이며, 10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세종한글축제를 연계해 진행한다.

최 시장은 이와 맞물려 ‘대한민국 새단장’ 국토대청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도시 전역의 청결과 질서를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읍면동마다 폐기물이 적체된 곳이 있을 수 있다"며 “단순 담배꽁초 수거가 아닌 폐기물 밀집 지역 정화 계획을 세워 체계적 환경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긴 연휴 동안 두 축제의 프로그램을 날짜별로 정리해 적극 홍보할 것도 지시했다.

한편, 세종시는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목표를 모두 달성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 운용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과 도시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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