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최근 장마철에 대비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위생 점검’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내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먹는 물 관리’, ‘저수조 관리’, ‘교실 내 환경’, ‘학교 내 매점’등 교육청 직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된다.
우선 밀집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실 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미세먼지 등을 철저히 측정하여 예방책을 강구하고, 먹는 물이 기준에 적합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분기별 수질검사’, ‘정수기 및 냉․온수기 위생관리’, ‘저수조 청소’ 등을 철저히 점검하게 된다.
또한, 학교 내 매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탄산음료 등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표시 식품을 판매 금지토록 권유하고 유통기간 경과제품 판매 행위에 대하여는 고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우수판매업소를 미등록된 매점은 구청에 ‘우수판매업소’로 등록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평생교육체육과 안복현 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환경위생과 매점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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