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이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렴 추진단’ 보고회에서 말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순천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 추진단’ 보고회를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6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부서별 과제들이 공유됐다.
청렴추진단은 노관규 순천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그리고 청렴체감도 지표와 관련된 주요 15개 부서의 과장들로 구성됐다.
15개 부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제․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분야별로 개선 과제를 보고했다.
시는 주요 청렴시책으로 ▲부서별 민원관리 매뉴얼 구축 ▲전직원 청렴교육 강화 ▲찾아가는 청렴소통학교 운영 확대 ▲민관 청렴실천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추진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전 직원이 청렴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공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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