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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가 공실 해결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4월 24일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집합상가에서 제2차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지역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상가 관계자들의 의견 청취와 현장방문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세종시의 특수한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창업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을 개발하고,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6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 전략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순열 의원은 간담회에서 "공실 문제 해결에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빈 의원은 "상가 활성화의 핵심은 유동인구 유입이며, 이를 위해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가 관계자들은 "상가 차원에서 장터 개설 등 자구 노력을 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공실 상가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효숙 대표의원은 "상가별 특화 방안을 통해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겠다"며, "향후 제2창업키움센터 조성과 창업 및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이 지역 여건에 맞게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실 해법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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