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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 반곡고 AI교육 현장 직접 점검…“AI교육, 미래 인재 양성 핵심”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가 3월 31일 반곡고등학교에서 열린 ‘AI정보교육실 참관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내 AI교육 인프라 확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AI정보교육실을 구축해 운영 중인 반곡고의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AI교육실을 구축하는 15개 학교 관계자들에게 실제 운영 방안을 소개하고 교육적 활용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관에는 윤지성 위원장을 비롯해 이현정,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 등 교육안전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반곡동을 지역구로 둔 김영현 시의회 운영위원장도 함께해 관심을 보였다.

위원들은 반곡고의 AI정보교육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제 AI 수업에 참여 중인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참관했다. 현장에 함께한 교원들은 각 학교의 교육환경에 맞춘 AI교육실 설계와 구축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AI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라며 “이번 참관이 세종시 AI교육 인프라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현 운영위원장도 “교육 발전은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AI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교육당국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곡고등학교 임옥희 교장은 “지난해 조성된 AI정보교육실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은 물론,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 태도도 함께 기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세종시 AI교육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한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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