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8일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한국‧베트남문화교류원이 후원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장은 제3·4대 세종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2022년 7월부터 2년간 행정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아동, 복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출산장려정책 강화를 위해 다자녀 가정과 학생 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예산을 편성해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저출생 문제 해결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실질적인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두드러진 의정 활동을 펼친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