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세종시 신설 학교들의 개교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7일,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신설 현장을 방문해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6-3생활권 산울동에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3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산울초·중학교는 연면적 20,64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으며,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 34학급으로 구성됐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연면적 21,249㎡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50학급이 마련됐다.
최 교육감은 이날 두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시설, 급식, 통학로 안전, 교육과정 등 개교 준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근에서 (가칭)평생교육원 신설과 도시 정주 여건 마련 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
최 교육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학교가 조기 안정화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학교시설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새 건물 내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해 난방 후 공기순환(Bake-out) 작업을 철저히 진행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기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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