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시 환경관리원과 만나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덕담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13일 조치원 소재 한 식당에서 시 환경관리원 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일선 현장 근무자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올 한 해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고운동에 위치한 환경관리원 전용 휴게공간에 구내식당이 없어 중식 해결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내식당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물품 지원 등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현장 근무자만이 알 수 있는 현장 지식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말씀해 주시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우리 모두 함께 세종시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최민호 시장이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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