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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살률 감소 글쎄!…OECD 평균의 2배 이상

]타임뉴스=설소연기자]우리나라의 자살률이 낮아졌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2명으로 1년 전보다 0.8명(3.2%) 감소했다. 자살률은 2013년 28.5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다.

남자 자살률은 35.3명, 여자 자살률은 15.1명으로 각각 0.6명(1.7%), 1.1명(6.4%) 감소했다. 여자의 자살률이 더 크게 감소하며 남자의 자살률을 밑돌았다.

그러나 국제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높은 수준이었다. 2020년 연령표준화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4.1명이었다. OECD 평균(10.7명)의 2배 이상으로 유일하게 20명을 웃돌았다.

2위 리투아니아(18.5명)와는 5.6명 차이가 났다.
[OECD 10만명당 자살률]

설소연 기자 설소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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