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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트럭 타고 떠난 남부 아프리카 캠핑여행》 출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목원대 교수가 세계 여행을 꿈꾸는 이들, 그 중에서도 나이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여행기를 신간으로 내놨다.

《트럭 타고 떠난 남부 아프리카 캠핑여행》이란 이 여행기는 목원대의 이규금 교수(64세)가 그의 아내와 함께 158일 세계 일주 여행의 그 첫 번째 이야기로 36일간의 여정을 담아 올 3월말 발간했다.



2011년 아내와 함께 세계 일주 여행을 하면서 '궁미와 수니의 세계 일주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틈틈이 정리해 놓았던 여행의 기록을 뼈대로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생동감 있게 풀어낸 그 첫 번째 여행기이다.

저자는 세계 일주 여행에 여러 가지 여행 방법을 다 동원하였다. 비행기는 물론, 전용버스, 트럭, 렌터카, 야간버스, 야간기차, 크루즈, 전철, 시내버스, 택시, 도보 등 모든 운송수단을 골고루 이용하였다.

또한, 현지에서 우리나라 패키지여행에 합류하기도 하고 다국적 캠핑여행 팀과도 함께 했으며, 현지 여행사의 도시 투어도 이용했다.

생생한 사진을 곁들인 이 책은 158일간의 세계 일주 중 홍콩의 패키지여행과 남부 아프리카에서의 트럭킹 여행을 하며 보았던 풍물에 대한 감회와 그 여정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곁들여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

매일 매일 텐트를 치고 걷고를 반복하며 트럭을 타고 떠나는 저자의 아프리카 여행길을 따라 가다보면 마치 실제로 아프리카의 초원과 사막을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어느새 다국적 팀과 함께 아프리카의 부시먼 족, 힘바 족, 츠와나 족 등 원주민들과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막연히 아프리카 여행의 꿈을 꾸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프리카 여행의 소중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행하는 중에 만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빈곤 원인이 제국주의의 노예제도와 식민정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그들의 힘든 생활에 연민의 정을 느껴 이 책 인세의 일부를 매달 아프리카의 원주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항상 또다른 여행을 꿈꾸는 작가는 블로그 이름을, 아내 김경순 씨의 이름 끝 자인 ‘수니’를, ‘미지의 세계가 항상 궁금하다’란 뜻을 딴 자신의 ‘궁미’를 붙여 ‘궁미와 수니’라 지었다.

이 책은 전자책으로 만들어져 국내의 모든 인터넷 서점과 세계 50여개 나라의 전자서점에서 쉽게 다운을 받아 읽을 수 있다.

무료 체험판도 같이 출판되어 먼저 무료판을 읽어보고 흥미가 있으면 신용카드나 휴대폰 결제로 쉽게 구입하여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에서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2012년 7월 발간된 《가족이 함께한 미국과 캐나다 오토캠핑 여행기》에 이은 두 번째 전자책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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