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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거점 도시 및 남북 교류 현장으로 발돋움 하는 고양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사무실 조감도(출처:고양시청)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고양시가 오는 11월 2일 고양시청에서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올림픽 경기단체 세계태권도 연맹(WT)과 본부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한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이날 연맹 본부를 고양시로 이전하는데 최종 합의하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시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물을 제공하고, 세계태권도연맹은 국제태권도 대회 정기 개최와 집행위원회 등 국제회의를 고양시에서 개최한다.

2025년 완공 예정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는 일산서구 대화동 2,706번지에 위치하며, 건축면적 47,060㎡에 본부 사무동과 역사관, 일반 업무공간 등 혼합된 10층 규모 건물이 될 전망이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태권도에 대한 애정과 결단력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이 창립 50여 년 만에 독립된 본부 건물을 확보하고 세계 210개국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글로벌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양시가 글로벌 스포츠산업 도시 및 남북스포츠 교류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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