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은 전 부대표는 오늘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전 부대표는 “21대 총선은 정의당 청년 국회의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거다"며 “이제 저는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 호남에서 광주 최초의 정의당 국회의원이 되고자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에 출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극심한 불평등은 명백히 정치의 문제"라고 규정하고 “부모에게 자산, 교육, 자원을 물려받아야만 꿈을 꿀 수 있는 20대 80의 세습 불평등 사회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문 전 부대표는 “시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광주를 대표하고 있다"며 “광주 전체 인구의 30%는 2030세대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고 원하는 광주의 보통 청년들을 위한 국회를 만들기 위해 문정은을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문 전 부대표는 정의당 부대표와 대변인, 심상정 당대표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광주시 청년센터장,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