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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방문 민원인을 위한 전 직원 스마일 명패 비치

[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구청에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해 전 직원의 책상에 ‘스마일 명패’ 를 비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 = 인천시 서구)

구는 그동안 부서 출입문 옆에 팀별 직원 안내도를 설치했지만 민원인들이 담당자를 쉽게 찾지 못해 불편을 겪어왔다.



그래서 구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양면으로 제작된 명패에 담당공무원의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직원들의 스마일 사진을 함께 수록해 방문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담당직원들도 본인의 스마일 사진을 보면서 자발적으로 친절을 실천하고 민원 실명제를 통해 직원들이 더욱 책임감 있게 일 처리를 할 수 있게 했다.

이 날 민원봉사과를 찾은 한 민원인은 “개인 책상마다 안내 명패가 있어서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웃는 사진을 보니까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을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민원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시행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그동안 거동불편구민 민원서류 배달서비스와 민원서류 외국어 해석본 비치, 화요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안내 도우미 배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민원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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