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부산불꽃축제 등 대규모 지역축제가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부산시가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축제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개최 1~2일 전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위해요소를 사전차단 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화재진압장비(소화기)배치 등 화재예방 조치와 전기 관리상태, 소방·구급요원 및 장비,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특히, 불꽃축제는 폭발성물질을 사용하고 순간 최대 관람객이 1백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라인 설치, 안전요원 배치, 유사시 관람객 대피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사고의 위험이 높으므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께서도 기본과 원칙인 질서와 안전수칙을 잘 지켜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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