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휴대전화 수·발신 데이터 분석으로 안부확인을 제공하는 ‘똑똑 문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휴대전화 통신 기반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분석’에 착안해 올해 6월부터 시스템 개발 및 신청자 접수를 시작해 8월 중순 기준 1,360여 명의 신청자를 받아 현재 시험운영 중이다. ‘똑똑 문안서비스’는 설치비가 필요 없고 월 사용료가 저렴하며 2G폰에도 적용할 수 있다.8월 말까지 신청한 대상자는 시험운영을 거쳐 오는 10일부터 서비스가 개시된다.신청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중·장년층 1인가구이며 서비스 비용은 시에서 부담한다. 추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주민 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와 통신망을 활용한 ‘똑똑 문안서비스’가 저렴한 비용으로 고독사와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획기적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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