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센터 내부 전경(왼쪽)과 공부방(오른쪽) (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이었던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하교 후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문제 해소를 위해 마을이 함께 돌봄을 책임지는 ‘마을돌봄(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사하구 1개소를 시작으로 내년에 설치를 희망한 서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남구·북구·해운대구·사하구·금정구·연제구·수영구·사상구에 우선설치하고 2022년까지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돌봄센터 내부 전경(왼쪽)과 공부방(오른쪽) (사진=부산시)
무상보육 중인 만0세~5세와 달리 초등학생(6세~12세)에 대한 방과후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미흡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학교돌봄 시설이 미설치된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돌봄 센터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은 상관없으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이다.
센터는 일시·긴급돌봄, 문화·예술·스포츠 등 프로그램 운영, 등·하원 지원, 돌봄상담 서비스 연계,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오거돈 시장은 “마을돌봄 4개년 계획에 따라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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