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 9월부터 기초연금 1인 최대 25만원으로 인상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올해 9월부터 65세 이상의 소득 하위 70% 노인 대상으로 기초연금이 1인 최대 25만원으로 인상된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로 홈페이지(사진=복지로 홈페이지 캡쳐.)

이는 종전보다 수령액이 최대 4만원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기초연금은 월 가구 소득인정액이 1인 131만원 이하, 부부2인 209만6천원 이하인 가구에 해당된다.

급여액은 가구별 산정된 소득인정액, 국민연금 가입기간 및 급여액 등에 따라 1인 최소 월2만원부터 차등으로 지급된다.

2014년 7월 제도 도입 당시 기초연금은 수령액이 최대 20만원이었다. 매년 4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기초연금이 조금씩 인상됐지만 이번 9월 국민연금 인상 건은 제도도입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오른다.

현재 부산에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어르신의 수는 지난 7월말 기준 총 40만7404명으로 수급률은 70.32%로 정부 목표율 70%를 이미 지난 4월부터 초과했다. 전국 66.55%를 크게 웃돌고, 8대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높은 수급률이다.

기초연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읍면사무소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복지로 http://online.bokjiro.go.kr)하면 된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