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영도의 교통혼잡을 해소할 도로개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봉래산터널) 사업'이 2018년 8월 22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대교 ~ 동삼혁신도시간(봉래산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
도로는 연장 3.1km, 폭 4차로로 만들어지며 총 사업비는 1,41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동삼혁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수요를 대비, 도심교통 혼잡해소, 연간 약 200만 명 이상의 태종대 방문관광객 편의제공 등이 기대된다.또한,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지구 등 영도일원의 원도시 개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은 내년 7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오는 2020년에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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