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산, 아이를 위한 건강식 요리대회 열려

▲'건강식 자랑하기 경연대회' 모습.(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오는 7일 오전 9동부산대학교 내 부산해운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2018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건강식 자랑하기 경연대회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학부모의 유아식 요리 노하우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요리경연은 작품조리, 작품제출, 심사위원 시식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연대회는 레시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부모 및 급식소 관계자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해 개발한 저당·저염 유아식, 오색채소 과일음료,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의 각축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심사결과에 따라 대상(1), 최우수상(3), 우수상(3), 건강상(3) 등을 선정해 시상이 주어진다.

또 출품작에 대한 건강 유아식 레시피와 노하우를 부산시 전체 어린이급식소 및 지역사회에 홍보를 위해 저염·저당 유아식의 필요성, 조리법사용 기본 가이드 등을 수록해 책자로 보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을 단순히 위생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급식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