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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벼 재배 농가, 맞춤형 비료·육묘용 상토 지원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군산시는 벼 재배 농가에 권역별 토양에 맞는 맞춤형 비료와 못자리용 상토를 전량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17년 쌀소득보전직불금(변동) 지급 대상자 중 전북도민으로서 시 관내 농지에 벼 재배면적이 1000㎡이상 경작자이다.

전체 농가 7550호에 비료 25만 포, 상토 41만 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지원되는 맞춤형 비료는 2015~2017년 3년간 토양검정 평균결과에 의거 맞춤형 비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한 비료로 총 4종(맞춤15·16·27·28호)이며 농가 신청에 의해 완효성 비료로 전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친환경 농사면적에 대해서는 유기질비료로 공급된다.

모든 비료는 4월 초에 공급이 완료되며 육묘용 상토의 경우에는 농협중앙회에 계통 등록된 상토 중 대상 농가로부터 선호하는 업체의 제품을 신청 받아 15개 업체를 통해 4월 중순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비료와 상토 공급 시 파렛트를 사용해 상하차를 실시하고 지게차 이용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편의와 읍면·농협·공급회사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

김미정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비료와 상토 공급을 통해 농업경쟁력이 강화돼 그에 따라 농가 소득이 증대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해 군산의 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 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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