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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모집

▲부산시가 '2018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자 514명을 모집한다.(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2018 청년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자 51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올해 4월부터 시행되는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청년 생계수급자에게 기존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차별화된 추가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본인 저축 여부와 상관없이 매달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에서 10만 원이 자동 공제돼 ‘청년희망키움통장’에 적립된다.

추가로 본인 소득에 따라 장려금(최대 48만5000원)도 3년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생계수급가구 중 본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15세부터 34세의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은 1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20%(33만4421원)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일하는 청년생계수급자가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청년 자립을 위한 특화된 근로 유인보상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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