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로컬푸드유통사업단(대표 정애덕)과 상주스토리(대표 박영춘)는 지난 3월 21일(수) 상주시로컬푸드유통사업단 직매장에서 상주로컬푸드운동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상주시로컬푸드유통사업단"은 지역의 젊은 농부들이 재배기술, 상품개발, 유통 등의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처하고자 결성한 단체로, 상주농업벤처포럼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상주스토리"는 페이스북을 통한 상주시민들의 모임으로 농산물 소비 및 지역의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상주시는 농업의 중심도시로서 2018년 정부핵심과제인 “지역푸드플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고, “로컬푸드협동조합"을 결성해 로컬푸드운동 활성화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다.
상주시로컬푸유통사업단은 정부 지원 없이 자발적인 조직으로 향후 로컬푸드협동조합의 조직 운영과 지역푸드플랜 구축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체결은 로컬푸드운동의 핵심인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이라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로컬푸드운동은 푸드마일리지를 줄이는 운동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 귀농인, 소규모농가, 소규모 가공농가 생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개척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주시는 로컬푸드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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