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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사진=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가 ‘2018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디자인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킨 공모전은 2009년 처음 시작해 10회째를 맞이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그린디자인, 부산!’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디자인, 에너지 절감디자인, 친환경디자인 세 가지 분야의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 부문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을 공모한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작품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완성된 작품 및 작품파일과 함께 부산시 도시경관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중·고등부 참가자는 참가신청서와 작품파일만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작품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시상은 2개 부분으로 나눠 대학 및 일반부는 대상 1명(500만 원)금상 1명(300만 원)은상 3명(각 100만 원)동상 6명(각 50만 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고, 중·고등부는 최우수상 1명(문화상품권 30만 원)우수상 2명(문화상품권 20만 원)장려상 3명(문화상품권 10만 원)등 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결과는 8월 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디자인은 부산시에서 시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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