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알차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오는 7월 8일(수)부터 ‘백과사전 밖으로 튀어나온 동물이야기’ 라는 부제로 다람쥐 원숭이와 아기사자, 펭귄, 뱀 등 다양한 동물에 대해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름방학 동물체험교실』과 가족애를 다지며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체험교실』의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체험교실은 8일(수)부터 홈페이지(http://www.sisul.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 마감하며, 대상은 여름방학 동물체험교실에 초등학생 1,160명, 가족 체험교실에 유아나 유치원생 동반 가족 1,050명이다.
오전 시간대에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동물체험교실』은 다양한 동물과 어울려 놀고 관찰하면서 친해지는 프로그램이다.
말괄량이 삐삐의 친구 ‘다람쥐원숭이’, 귀염둥이 ‘아기사자’와 악수하기, 뒤뚱거리는 남극신사 ‘펭귄’ 걸음걸이 따라해 보기, ‘토끼와 거북이’ 경주관람, 무시무시한 버마구렁이 안아보기 등 동화 속 동물주인공을 가까이 보면서 사육사 선생님의 생생한 동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먹이주기를 통해 알쏭달쏭 눈동자가 변하는 염소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체험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였다.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꼬마동물박사 수료증’을 받아갈 수 있다. 참가비는 8천원.
오후에는 유아나 유치원생을 둔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활용이 가능하다. 펫팅체험 위주로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게 했으며, 맹수마을 내실 사파리투어를 통해 고양이과 동물의 특징과 표범, 재규어의 차이점 알아보기 등과 호랑이, 사자를 가까이서 보면서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 원숭이형제, 어린왕자 친구인 ‘사막여우’, 재롱둥이 ‘수달 3형제’,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을 관찰할 수 있으며, 별도의 먹이주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을 마치면 20가지 야생동물 발자국 도장을 찍어준다. 참가비는 2인이상 가족 참여로 1인당 6천원.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