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1동, 소외계층 후원 연일 줄이어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최근 영주1동에는 소외계층 후원을 위한 발걸음이 추운 겨울을 녹이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달리삭스에서 청소년용 양말 750세트를 기부하여 관내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된 데에 이어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천원의 행복’ 모금함에는 민원실을 찾는 내방객들의 사랑의 쌀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일에는 재능리틀어린이집 원아 30명이 학습체험 시간을 이용해 학부모와 교사의 도움을 받아 고사리 손으로 직접 후원하여 보는 이들에게 따스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7일에는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병철)와 까르비소(대표 전재명)가 소외계층 외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조손가정 등 10가구 정도의 소외계층을 선정하여 식사쿠폰을 발행하면, 레스토랑 까르비소에서 쿠폰을 소지한 대상자에게 경양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민병철 위원장은 “영주1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경양식을 접할 기회가 없는 소외계층에 외식지원을 결정해준 레스토랑 까르비소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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