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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님! 연예인 같아요!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권선택 시장님은 TV로만 뵀을 때는 연예인 같았지만 생각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 같아요"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31일 시청에서 2017년 8․9급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27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합격증은 직렬별 최고 득점자인 행정직 이어진 씨 등 5명이 합격자들을 대표해 수여받았으며, 특히 권선택 시장과 합격자와의 대화의 시간에는 보드판에 합격자가 합격소감, 시장님께 하고 싶은 말에 대해 개별 기록한 포스트잇을 선정해 대화하는 방식으로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대전시’로 삼행시를 지은 이수진 합격자는 “대전시에 입직해 꼭 대전 시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으로 삼행시를 지었다"면서 권선택 시장에게 “생각보다 잘 생겼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보람 합격자는 “대전에서 많이 받은 감사함을 베풀 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하며 “시장님은 TV로만 뵀을 때는 연예인 같았지만 생각보다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 같다"면서 권선택 시장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혜수 합격자는 “시장님의 공약을 이행하고 대전 시민을 돕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공약으로 대전도시철도2호선 건설을 꼽으면서“트램을 직접 타본 적이 있기 때문에 노약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인 것을 안다"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사물놀이로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해 전년도 합격자 선배들의 지난 1년 동안의 공직생활 소회와 후배에게 보내는 축하 영상메세지, 합격증 수여, 합격자와의 대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금년도 합격자는 지난 6월 17일 필기시험과 면접(8.10~8.11)을 거쳐 최종 합격했으며 앞으로 임용등록 후 인재개발원 연수를 마치고 시와 자치구에 신규 배치 될 예정이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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