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부터 22일까지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유치원, 어린이집,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1회 급식인원 50인 이상)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점에서는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목적 보관여부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칼, 도마, 행주 등 환경검체 및 음용수 수거검사 및 ATP(세균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한 즉석 세균오염 검사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원인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철저하게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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