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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부실시공 없애 하자 줄인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건설공사의 부실공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월 15일까지 하반기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8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현장기동반은 시와 자치구에서 발주·허가한 사업장 중 아파트 등 대규모 공사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품질관리 인력배치 및 품질시험실 설치여부 ▲레미콘 등 주요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실시 여부 ▲자재 수불부 작성 등 공사 현장에서 이행할 품질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토록 조치하고, 부적합하거나 위법한 사항은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의 규정에 따라 인허가 및 발주기관에 시정 등 통보해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30일 관저 더샵2차(4지구 4BL) 공동주택 신축현장의 현장기동반 점검에 참석한 허춘 건설관리본부장은“요즘 타 지역의 아파트, 대형교량 등이 부실시공으로 인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업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고 있다"며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공사현장 위주로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으로 부실시공을 방지해 사고 없는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품질관리 업무에 대하여 건설현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지난 3월에 제작한‘2017 건설공사 품질관리 편람’을 품질관리 지도를 병행하면서 배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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