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 저소득가정 영화관람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천사의 손길 행복⁺를 통해 소외된 가정에 대한 문화생활의 기회 제공 및 가족 화합을 위해 가오동 CGV에서 저소득가정 171명과 함께 뜻 깊은 영화관람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팝콘, 음료와 함께 인기리에 상영 중인 ‘혹성탈출’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평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 모처럼의 영화 관람에 한결같이 밝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구 관계자는 “행사 참여자들이 만족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 가족을 위해 천사의 손길 행복⁺ 사업을 통해 문화 나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만의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는 일반 주민‧기업‧가게를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아 중위소득 80%이내의 저소득가정을 지원하는 민간참여 후원 사업이며, 2011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1억 3800만 원을 모금해 23개 사업에 걸쳐 54200여 명에게 18억 16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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