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올해 공동주택 주 관통도로 보수지원 사업으로 3개 공동주택을 선정해 1억원을 지원한다.
구는 2017년도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주 관통도로 보수지원사업에 신청한 6개 단지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효율성, 공공성, 단지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 점수가 높은 3개 단지 큰마을아파트, 샘머리2단지, 누리아파트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주 관통도로는 인근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익적 성격의 도로로 노후 된 주 관통도로의 보수비용 지원으로 교통안전 도모 및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공동체 활성화사업, 에너지절약 지원 사업, 에너지절약 경진대회, 관리비진단 및 컨설팅,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시책과 주민 참여를 통해 관리비 절감에 많은 성과를 이뤘으며, 지난 2년 동안 전국평균 관리비와 비교하여 6.5%를 절감했다. 이는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85㎡ (33평형)를 기준으로 매월 12,580원의 관리비가 줄고, 서구 전체적으로는 146억 원의 관리비를 절감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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