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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신, 쇼팽을 만나다

【부산타임뉴스 = 김정욱】교향곡의 베토벤, 실내악의 하이든, 가곡의 슈베르트와 더불어 피아노의 왕좌에는 ‘쇼팽’이 자리하고 있다.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피아노의 신’, 쇼팽을 알아보는 특별한 음악회가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린다.

8월 29일 11시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쇼팽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 칼럼니스트 김문경이 쇼팽 전문가로 나서 쇼팽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쇼팽 곡에 대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쇼팽’의 인생과 더불어 걸작으로 칭송받는 그의 곡들을 들어보고, 쇼팽이 우리의 삶 속에 얼만큼 스며들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떻게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곡들을 작곡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의 음악인생을 따라가며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녹턴2번, 왈츠3번, 발라드3번 등을 피아니스트 김재원과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연주로 들려주어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이성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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