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청 벼나 일품 벼와 같은 중만생종은 수잉기에서 출수기 사이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벼알이 익는 시기에는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상시 담수상태를 유지하기보다는 물 걸러대기로 뿌리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해 뿌리 활력을 유지토록 해야 한다. 물 떼기를 너무 빨리 하면 수량감소는 물론 청미․미숙립 등 불완전립 증가로 완전미 비율이 감소되며 쌀의 품위가 떨어지므로 기계수확작업에 지장이 없을 때까지 물 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벼는 적기에 수확해야 완전미율이 높아지는데 극조생종은 이삭 팬 후 45일, 조생종은 이삭 팬 후 45~50일로 수확기가 빠르거나 너무 늦으면 완전미의 비율이 감소하게 된다. 조생종인 운광벼의 경우 쓰러지거나 수확기에 장기간 강우가 지속 될 경우 수발아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기 수확이 더욱 중요하다.
영주시, 쌀 적기 수확 물 관리 철저히 해야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에서는 조생종 벼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수확 전 본논 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영주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운광 벼 등 조생종 벼는 출수가 이미 끝나고 중생종은 출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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