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기자(고지베리) 재배기술 보급에 앞장서다!

[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2017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새소득 고품질 구기자 재배기술 보급시범사업을 공모해서 선정되어 추진했다.

최근 웰빙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구기자(일명 고지베리)가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주지역 25농가는 5ha의 재배면적에서 구기자 60톤을 생산해 6억 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본격적인 출하에 나섰다.

수확철을 맞이한 상주 구기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 조건이라는 지리적 특징에 친환경 재배기술을 접목시켜 고유의 맛과 진한 향은 물론 색택이 좋고 과육이 풍부해 타 지역 구기자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기자는 한방의 3대 약재 중 하나로 널리 쓰이며 중국 진나라 제1대 황제였던 진시황제가 늙지 않은 영원히 살 수 있는 약초로 여기며 찾았다는 말도 있으며 예로부터 약성이 뛰어나 성인병, 간기능개선과 보호,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과는 우유나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서 먹거나 가공과정을 거쳐 차, 엑기스, 술, 발효식품 등으로도 먹을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구기자를 벼 대체 작물 및 지역 고령화 틈새 작물로 특화시켜 육성 보급하기 위해 생력화 방제기계 도입과 개량비가림 기술을 보급하고 건조, 저장시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