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영월군은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었던 4대강사업에 포함하여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였고 국토교통부에서 3년간의 공사 끝에 2012년 10월 홍수대비 면적 687,505제곱미터, 저류량 2,900,000톤의 홍수조절기능을 갖춘 ‘영월강변저류지’를 완공함으로써 영월읍 시가지 뿐 만 아니라 청령포·방절리 지역의 수해피해 예방을 완전히 해결하게 되었다. ‘영월 강변저류지’는 다른 지역처럼 하천에 수중보를 설치하여 수량을 확보하고 인근 수변지역에 공원·운동장 등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고, 평창강 범람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늘어나는 우수를 일시적으로 담수하는 홍수조절기능이 주 목적으로 건설되었다,
평상시 비어있는 공지에 잡초 등 이 무성하게 될 경우, 관광지 주변 경관을 해칠 우려가 많다는 여론에 따라 저류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부수적 기능을 추가하여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게 되었다.
최근 저류지내에서는 플라잉디스크 국가대표선발전이 2년 연속 개최되어 약800~1,000명 정도의 선수 및 응원단이 찾아왔다,무료야영장을 찾는 관광객도 꾸준히 늘고 있는 등 지역주민들도 산책, 자전거 등 여가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영월군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공원정비에 나서고 있어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앞으로 홍수조절기능 외 1석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월군는 삼옥·녹전지구 피암터널공사, 가재골지구 급경사지정비사업 과 월촌·가재골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법흥·도원·엄둔·삼옥·연하·김삿갓지구 40개소의 예·경보시설을 집중 관리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고 수해로 부터 안전한 영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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