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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환경미화 노조간 임금협상 타결

【영덕 타임뉴스】 영덕군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지난달 29일 2017년 임금협상 특별교섭에서 노사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 이희진 영덕군수가 비상근무 중인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노조 측이 노조 가입과 동시에 단체협약과 임금협약을 동시에 요구해옴에 따라 2차례의 임금협상과 경북지방노동위원회 2차례의 조정회의 등 교섭을 통해 노조 측이 먼저 영덕군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미화인력 통합관리에 대해 수용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

또한 양측은 임금인상을 위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2개월 간의 장고의 노력 끝에 노사간 합의를 이뤘는데 임금 부문은 2017년 영덕군 환경미화원 인건비 지급기준의 기본급 대비 정액 10만원을 인상하고 각종 수당 및 단체교섭안의 내용 중 명칭을 불문하고 임금으로 평가하는 모든 금액을 포함시켰다.

임금 인상에 관한 사항은 올 1월부터 소급 적용키로 하고 통상임금의 범위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에 따르기로 합의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노사 당사자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단체교섭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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