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산업건설위원회(안찬영 위원장)는 제43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2017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17년도 기금 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심도 있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산출근거가 현실에 맞지 않게 예산이 편성된 사업 및 추진이 미진한 사업 등에 대해 지적하고 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 운영변경계획안에 대해서는 원안가결, 일반회계는 11개사업, 8억9천2백만 원 증액하고 5개사업 10억5천5백만 원을 감액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 했다.주요내용으로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장군면 대교2리 진입도로 확장 8천만원, 연기리 도시계획도로개설 5억원 등을 증액하고 질병 관리 등급제 예산 2천만 원 및 세종시 전략산업과 고용연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사업 예산 4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여 매년 발생되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도록 했다.
반면, 비도시지역 성장관리방안 확대수립 용역 4억 5천만 원은 북부지역 생활기반시설 설치 완료 후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심도있는 논의 끝에 감액했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6.22.(목)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27.(화)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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